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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이규한-한은정-정태우, '정글' 사바나에서 '자립' 도전(종합)

최종편집 : 2013-08-18 19:02:18

이미지[SBS E! 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의 베일이 벗겨졌다.

18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선촌리에 위치한 김병만의 한글주택에서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정글행에 함께 하는 기존 멤버 김병만, 노우진, 류담과 신입 부족원으로 합류한 배우 이규한, 김원준, 한은정, 정태우, 연출을 맡은 변진선 PD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새로운 여행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2011년 ‘정글의 법칙’을 탄생시킨 역사적 생존지는 아프리카 대륙이었다. 그리고 이번 10번째 도전지로 다시 아프리카를 선택한 ‘정글의 법칙’ 팀은 오는 23일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떠난다.

변PD는 “지금 방송 나가는 벨리즈 편이 풍요로운 모습들을 시청자에게 보여줬다면, 지금 기획하는 사바나는 탄자니아와 케냐에서 촬영하게 되는데 제가 악역을 맡아 고행의 연속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다의 끝판’이 벨리즈라면 ‘육지의 끝판’은 사바나에서 보여질 꺼다. 바다보다 육지에서 생존하는 게 몇 십 배 더 힘들다. 병만족이 다시 아프리카로 간다는 의미를 갖고 병만족 멤버 일곱 명과 함께 잘 만들어보겠다”라고 전했다.

변PD는 “벨리즈 편의 테마가 ‘극기’였다면, 사바나 편은 다시 가는 아프리카에서 진화된 병만족의 모습을 보여주자는 의미에서 ‘자립’이라는 주제를 정했다. 기존에도 병만족이 스스로 헤쳐 나갔지만, 보다 더 스스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주어지고 그럴 거 같다”라고 귀띔했다.

탄자니아에는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킬리만자로, 키고마, 올두바이 계곡 등 다양한 볼거리와 약육강식의 진정한 ‘정글의 법칙’이 존재하는 곳이다. 가장 아프리카답고 치열한 ‘동물의 왕국’인 탄자니아에서 병만족이 어떻게 생존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족장’ 김병만은 “벨리즈에선 풍족했는데 이번엔 잡을 게 없다. 코끼리, 코뿔소 이런 걸 눈으로 볼 수는 있지만 잡을 수는 없다. 이번엔 우리끼리 뭉쳐 즐기는 모습, 그 곳에서 우리끼리 해내가는 그런 예능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병만족은 공항에서 만나기 전 이날 김병만의 한글주택에서 첫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달인 3인방’ 김병만-류담-노우진, 꽃중년 김원준, 홍일점 한은정, 자유로운 멘탈 이규한, 연기인생 26년의 막내 정태우가 이날 미리 만나 낯가림을 방지하고 철저한 사전준비를 함께 했다.
한은정은 이번 정글행의 홍일점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서울 깍쟁이’ 같은 이미지가 억울해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정글행을 선택했다. 한은정은 “‘정글의 법칙’에 합류해서 영광이다. 제가 언제 또 이런 멤버들과 정글에 가볼 일이 있겠나.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한은정은 "예전에 신인 때 많이 예능을 했었다. 그동안 연기생활 하면서 몸이 근질근질했다. 평소 모습대로 하는게 중요할 거 같지, 새로운 뭔가를 만드는 건 안 좋을거 같다. 두렵기도 한데 큰 부담없이 가려고 마음을 비우려 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41세의 김원준은 이번 병만족의 맏형이다. 7080만의 특유의 감성과 여전히 소년같은 순수함을 가진 그만이 보여줄 정글에서의 생존 방식이 기대를 모은다. 이날 김원준은 “연예계 자체가 정글이다. 진짜 정글에 잘 다녀오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전 큰 형의 연륜과, 때론 매니저 같은, 홍일점 은정씨에겐 보디가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배이고 나이가 많다는 게 팀원들한테 폐가 될 수도 있다”면서도 “병만씨의 보조 역할, 큰형 역할을 할 거다. 저랑 동시대에 살고 있는 미중년들한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올해 나이 32세의 정태우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 유부남이자 연기경력 26년의 베테랑이다. 하지만 이번 병만족에선 그가 나이로 막내다. 역대 막내 중 가장 어른스러울 것으로 예상되는 정태우가 병만족에서 어떤 역할을 할 지 기대된다.

정태우는 “전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데 어떻게 제가 막내가 됐다”면서도 “오히려 형들한테 더 편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는 동생들 앞에서 자제하고 절제해야 해서 불편했는데, 여기서는 다 형 누나들이라 편하게,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프리카에 가서 많은 것들을 내려놓고 제가 하고싶은 것들을 하며 몰랐던 날 발견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있다”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데뷔 15년차의 이규한은 소속사조차 그의 자유로운 멘탈을 걱정한다고 한다. 시트콤에서 보여준 ‘돌아이’의 모습이 바로 자신이라는 이규한이 숨겨왔던 똘끼와 유쾌한 매력을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 어떻게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이규한은 “정글에 가는 게 일종의 여행이라고 한다면, 여행이 어딜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랑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TV로 봤지만 궁금하고 호감있는 좋은 분들과 같이 가서 걱정보단 기대가 된다. 긴장의 끈을 섣불리 놓아 다치거나 위험한 상황 생기지 않도록 조심히 다녀오도록 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는 현재 방영 중인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과 ‘정글의 법칙 in 벨리즈’가 끝난 후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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