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메뉴
스타스포츠홈
명장면 하이라이트
  • 명장면하이라이트
  • 프로그램리뷰
  • 방송인사이드
  • TV잡설
방송현장
  • 제작진인터뷰
  • 미공개영상
  • 촬영장핫뉴스
  • 현장포토
스타
  • 끝장인터뷰
  • 스타는지금
k-pop
  • 아이돌특집
  • 케이팝이슈
스타일
  • 패션파파라치
  • TV스타일
영화
  • 스크린현장
  • 핫리뷰
포토
  • 생생포토
  • 포토스토리
스포츠 메뉴
epl스페셜
  • epl명장면
  • epl칼럼
  • 스타플레이어특집
야구
  • 프로야구
  • MLB
  • 야구일반
골프
  • 동영상레슨
  • 경기뉴스
  • 스타골퍼특집
  • 골프정보
스포츠일반
  • 축구
  • 농구
  • 기타
스포츠 이슈 메뉴
베이스볼s

[인터뷰]김예림의 성숙한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최종편집 : 2013-07-26 15:46:26

이미지[SBS E! 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이토록 성숙미가 느껴지는 스무 살이 또 있을까 싶다. 외모에서부터 물씬 느껴지는 성숙미와 회색빛 목소리가 주는 신비함이 스무 살 김예림을 만들고 있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슈퍼스타 K)을 통해 그룹 투개월로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김예림은 지난 6월 ‘올 라잇’을 타이틀곡으로 하는 첫 솔로 앨범 ‘어 보이스’를 발표했다. 발표하자마자 반응은 뜨거웠다.

투개월에서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까지, 한동안 볼 수 없었던 그 시간 동안 김예림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했다.
“쉬면서 일 년 반 정도 지난 것 같다. 학교도 다니고 가족들, 친구들과도 시간을 보냈다. 투개월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놀라면서도 너무나 좋아해줬다.”

갑작스럽게 미국에 가게 된 도대윤의 빈자리까지 혼자 채우기란 쉽지 않았다.
“물론 어려운 점이 많았다. 노래 전체를 내가 불러야 하는 것부터 무대에서도 그렇고 혼자 채워 나가야 할 부분이 많았다. 외롭기도 했지만 회사에서 많은 선배들이 도와줘서 잘 만들게 됐다.”

이번에 김예림은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노래를 공개하기 전 속옷 차림으로 등장하는 티저 영상은 한동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했다.
“평소에도 스스로 관리는 하려고 하는 편인 것 같다. 대중들 앞서 설 일이 많으니까 운동도 하고 식단 조절도 하고 다이어트도 하려고 한다. 피부 관리도 한다. 몸무게 자체는 그렇게 변화가 없지만 젖살도 빠지고 자연스럽게 변화가 되다보니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이미지
김예림은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서 연기에도 도전했다.
“사실 전혀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많은 분들이 해보라고 해서 시도를 했다. 당시에는 준비가 많이 되지 않았는데 더욱 노력해서 좋은 기회가 온다면 또 한 번 도전을 하고 싶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매주 살 떨리는 치열한 경쟁을 한 경험은 살면서 두고두고 큰 재산이 될 것이 분명하다.
“그 때는 하루하루가 쏜살 같이 지나갔다. 매주 생방송을 하는 게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또 다시 도전하겠느냐고? 그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웃음) 생방송 때마다 떨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냥 좀 오히려 더 덤덤한 마음을 가지려고 생각했다. 관객들을 사진처럼 보려고 노력했다. 뭔가 액자가 걸려 있고 그 안에서 노래를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다행히 마인드 컨트롤이 됐다.”

활동을 시작한 요즘이야 눈코뜰새 없이 바쁘겠지만 평상시에는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 궁금하다.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다.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아한다. 쉬는 동안 시간이 되면 친구들을 만났다. 또 밥도 잘 챙겨먹고 유산소 운동도 한다.”

스무 살 김예림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예전에는 가수가 꿈이었는데 조금씩 이뤄가다 보니까 이게 돼야지 이런 건 없는데 시작하는 단계니까 큰 욕심을 부리기보다 팬들이 나를 조금씩 알아주고 이 나이에는 저 친구가 이런 것을 하고 저 나이에는 저런 것을 했구나 하고 그런 것을 알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남자친구를 사귀는 일에도 뚜렷한 주관을 갖고 있다.
“모든 것이 공부고 영감을 받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그런데 그런 부분보다 음악적인 부분이 더욱 부각 됐으면 좋겠다.”

김예림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대중에게 알리는 것만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한번만 들어도 각인이 되는 목소리를 가진 것은 장점이 아닐 수 없다.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했을 뿐인 김예림의 질주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에 ‘내 색깔은 이거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 자체를 재미있게 봐줬으면 좋겠다. 음악도 이런 장르만 해야지, 이런 게 아니라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